엄마 목 조르고 15층서 투신 시도…'금쪽이' 결국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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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고 충동적인 금쪽이의 행동에 깜짝 놀란 제작진이 결국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지난 25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는 초등 2학년 금쪽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이혼 이후 동창회에서 만난 돌싱 부부로 금쪽이는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었다.
아빠는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나를 만나고부터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했다.
나때문인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악을 쓰며 화내고 쇠 막대기를 들고 때리는 건 물론
"20년 뒤 크면 복수하겠다"라는 섬찟한 말까지 했다고 한다.
짜고 치는 고스톱 또는 양부에 대해 적개심 어느것일까요?
지난 25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는 초등 2학년 금쪽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이혼 이후 동창회에서 만난 돌싱 부부로 금쪽이는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었다.
아빠는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나를 만나고부터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했다.
나때문인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악을 쓰며 화내고 쇠 막대기를 들고 때리는 건 물론
"20년 뒤 크면 복수하겠다"라는 섬찟한 말까지 했다고 한다.
짜고 치는 고스톱 또는 양부에 대해 적개심 어느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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