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나는 병X들 도움주고 돈 버는거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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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8511?sid=102
강형욱, 견주들 칭하며 "나는 병X들 도움주고 돈 버는거야" 충격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갑질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 고객들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는 주장 제기 무
n.news.naver.com
무엇보다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것도 모자라 고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강씨가)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하면서 의기양양해 하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1인자인데 저 정도 벌어도 된다'라는 댓글을 (본 강씨 아내가) '그래, 그러면 (훈련비)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형욱이 언급한 '병X들'은 고객(견주)들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형욱은 평소 고객들을 비난하는 말을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8511?sid=102
강형욱, 견주들 칭하며 "나는 병X들 도움주고 돈 버는거야" 충격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갑질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 고객들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는 주장 제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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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것도 모자라 고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강씨가)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하면서 의기양양해 하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1인자인데 저 정도 벌어도 된다'라는 댓글을 (본 강씨 아내가) '그래, 그러면 (훈련비)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형욱이 언급한 '병X들'은 고객(견주)들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형욱은 평소 고객들을 비난하는 말을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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