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는 트레이드가 신의 한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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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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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댈러스가 이렇게 잘할줄은 몰랐습니다.
이유는
치치 어빙이야 최강 백코트인건 맞지만
팀 자체가 수비 이슈도 있고
무엇보다 345번 자리에서 쓸 자원들이
포웰 클리바 등 특별히 내세울 수 있는 자원들이 아니고
신인 라이블리가 이정도로 해줄지 몰랐기 때문..
어쨌든 트레이드로 개포드 워싱턴 오고 뎁스만 봤을때
어? 이정도면 꽤 탄탄하겠다? 라고는 생각 했는데
이건 뭐 그 이상이고 거의 최강팀의 모습이네요.
그야말로 딱 필요한 조각들이 합류된 느낌.
공격이야 치치 어빙 주면 지들이 알아서 넣든
아님 앨리웁 맥여주든 걱정은 없을테고
골밑에서 싸워주면서 받아먹기만 잘 하면 되는데
개포드가 그걸 너무 잘해주고
워싱턴도 클러치때 빅쓰리 꼭 하나씩 박아주네요.
미네는 옵션이 좀 더 있는 대신
공격력이 분산되버리는 느낌인데
댈러스는 딱 할놈들만 하다가
주변에서 해줘야할 때 딱 한번씩 도와주는 느낌.
이 시리즈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흘러갈줄은 몰랐네요.
만약 이대로 댈러스 보스턴이 붙는데
포징이가 제 컨디션을 못 찾는다면
보스턴도 혼좀 날듯..
이유는
치치 어빙이야 최강 백코트인건 맞지만
팀 자체가 수비 이슈도 있고
무엇보다 345번 자리에서 쓸 자원들이
포웰 클리바 등 특별히 내세울 수 있는 자원들이 아니고
신인 라이블리가 이정도로 해줄지 몰랐기 때문..
어쨌든 트레이드로 개포드 워싱턴 오고 뎁스만 봤을때
어? 이정도면 꽤 탄탄하겠다? 라고는 생각 했는데
이건 뭐 그 이상이고 거의 최강팀의 모습이네요.
그야말로 딱 필요한 조각들이 합류된 느낌.
공격이야 치치 어빙 주면 지들이 알아서 넣든
아님 앨리웁 맥여주든 걱정은 없을테고
골밑에서 싸워주면서 받아먹기만 잘 하면 되는데
개포드가 그걸 너무 잘해주고
워싱턴도 클러치때 빅쓰리 꼭 하나씩 박아주네요.
미네는 옵션이 좀 더 있는 대신
공격력이 분산되버리는 느낌인데
댈러스는 딱 할놈들만 하다가
주변에서 해줘야할 때 딱 한번씩 도와주는 느낌.
이 시리즈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흘러갈줄은 몰랐네요.
만약 이대로 댈러스 보스턴이 붙는데
포징이가 제 컨디션을 못 찾는다면
보스턴도 혼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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