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대현, 학폭 의혹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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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27·LG 트윈스)이 완벽하게 학폭 꼬리표를 뗐다.
2015년 선린인터넷고 3학년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강요' 등 학교 폭력 혐의로 기소됐던 김대현이 검찰 측 상고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검찰 측은 상고 제출 시한이었던 지난달 30일까지 상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고등법원 재판부는 지난달 23일 김대현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 측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언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김대현은 2015년 선린인터넷고 3학년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기소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54742
대현아 그동안 고생했다....
2015년 선린인터넷고 3학년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강요' 등 학교 폭력 혐의로 기소됐던 김대현이 검찰 측 상고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검찰 측은 상고 제출 시한이었던 지난달 30일까지 상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고등법원 재판부는 지난달 23일 김대현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 측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언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김대현은 2015년 선린인터넷고 3학년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기소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54742
대현아 그동안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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