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이 정신나간 세터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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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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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가 괴같이 올라와도 어느정도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예 못받는 노란이나 표승주는 절망적이죠.. 그래도 올라오면 제대로는 써야 하는 거 아닐지..
미리 정해놓고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블로커는 아예 안본다는거 여기서 증명되는거 아닌지..
그냥 이렇게 계속 했으면 반대만 가고 싶네요 진짜ㅋㅋㅋㅋ
이러고 16점 내고 역전패 했죠 정신나갓죠..
물론 아예 못받는 노란이나 표승주는 절망적이죠.. 그래도 올라오면 제대로는 써야 하는 거 아닐지..
미리 정해놓고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블로커는 아예 안본다는거 여기서 증명되는거 아닌지..
그냥 이렇게 계속 했으면 반대만 가고 싶네요 진짜ㅋㅋㅋㅋ
이러고 16점 내고 역전패 했죠 정신나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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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츠노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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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노
- 작성일
저공이 올라오기 전에 자기 팀 위치 블로커 위치는 파악하는게 프로 배구 팀 주전 세터 아닐지.. 눈앞에 정호영 좀 더 먼거리 정면에 부키리치 있어요.. 부키리치는 정면인데도 뒤에 있지만 짧은 위치에 있는 메가 준다는건 먼거리 토스 자신 없다는건데 메가보다 바로 앞에 노블럭으로 있는 정호영을 안 준다는건 미리 정해놨다는거죠.. 세터가 상대방 블로커 안본다는건 문제 있는 겁니다.
활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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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 작성일
와 진짜 심하긴 하네요...
정호영은 노막이고...심지어 북길이는 상대방이 키작은 이예림인데...
상대 블러킹을 아예 파악도 안하고 오히려 신장이 큰 장위나 박정아 쪽으로 띄우네요;;
비큐가 딸리는건가 아니면 범실왕 메가가 처리해준다는 믿음이 큰걸까...
이런련이 태크마크 국대라니... 어이가 없네요..
세터의 중요성!!
정호영은 노막이고...심지어 북길이는 상대방이 키작은 이예림인데...
상대 블러킹을 아예 파악도 안하고 오히려 신장이 큰 장위나 박정아 쪽으로 띄우네요;;
비큐가 딸리는건가 아니면 범실왕 메가가 처리해준다는 믿음이 큰걸까...
이런련이 태크마크 국대라니... 어이가 없네요..
세터의 중요성!!
엘시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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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 작성일
이한비가 저렇게 많이 때리면서
공성이 56프로가 나왔다는건 미들브로커들
작정한거 아니고서야..
오죽하면 고희진이 너희들 이거 작정하고
일부러 안하는거냐고 ㅋㅋ
미들 높이는 만리장성인데 이한비한테 개박살ㅋㅋ
공성이 56프로가 나왔다는건 미들브로커들
작정한거 아니고서야..
오죽하면 고희진이 너희들 이거 작정하고
일부러 안하는거냐고 ㅋㅋ
미들 높이는 만리장성인데 이한비한테 개박살ㅋㅋ
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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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 작성일
ㅋㅋㅋ 맞아요. 보고 하는게 아니라 이미 누구한테 줘야지 실패하면 다음 공격은 누구한테 줘야지 이렇게 정해놓고 플레이하죠. 수비하다 자빠져있는데 거기에 토스하는건 그 이유밖에 없죠
댓츠노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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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노
- 작성일
아무리 정해놨어도 이건 아예 안봤다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평소에는 백토스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바로 앞에 노막인데...
백으로 준다는건...걍 마음으로 정해놓고 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백으로 준다는건...걍 마음으로 정해놓고 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댓츠노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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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노
- 작성일
근데 또 영상 보면 디그 후에 공격수 준비는 또 표승주 밖에 없던거 같아요 .. 제가 생각하는건 염혜선 뒤에 바로 박은진이 있었거든여 현걸은 그런 상황에서도 양효진을 준단 말이죠...박은진이 양효진은 아니지만.. 암튼 박미희는 저런 상황에 표승주밖에 줄 수 없게 만들어진다 운이없게 라고 하긴 한단말이죠 제눈에는 아닌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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