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움직였네여.

​
​
​
​
​
​
​
​
​
​
​
​
​
​
​
​
​
​
​
​
​
​
지금까지 엔씨는 대부분 외국인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40홈런 40도루에. 한국야구무대를 폭파시켜버린.
테임즈는 물론이고.
​
나중에 버리기야 했지만.
스튜어트는 잘 영입했고.
​
불펜으로써의 경험만 있는 투수는.
후반기 부진이나 부상이 온다는 편견을 깨버린.
루친스키는 에이스였으며.
​
준수한 OPS성적에 확실한 장타력에.
중견수 수비까지 가능한 알테어.
​
지난해 부상으로 몇경기 못 나왔는데도.
90타점씩이나 올린 마틴.
​
그리고 MVP에 빛나는.
상대의 에이스를 꺾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패디가 있었고.
​
올해는 30개를 넘게 때려버리는 홈런왕.
데이비슨을 모셔왔습니다.
​
여기에 카일 하트는.
현재 국내 1위 에이스로.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중입니다.
​
​
​
​
이번 요키시 선택이 어떻게 될지는 봐야겠지만.
외국인 선수 잘 뽑으면 우승후보다 5강간다.
이런말들이 있는데. 특히 한화요.
​
근데 외국인 뽑는 것도 실력입니다.
전력분석이든 운영이든 그렇죠.
​
한화가 엔씨 스카우터들을 모티브로 삼아서.
스카우팅 리포트도 한번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
​
​
​
​
요키시가 잘할까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