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시즌 일요일은 항상 겸손해지네요
작성자 정보
- 비리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6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배팅한지 꽤 오래됐고
작년부터 감을 잡았는데
아직도 징크스처럼 안풀리는게 야구시즌 일요일입니다.
KBO도 제대로 못보는 경우가 많고
수면 싸이클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타입이라
MLB도 6시에 겨우 보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말리네요.
이번 야구시즌 크게 이득보고 있는데
2주전 주말이랑 그저께 KBO부터 꽤 손해가 컸네요.
완벽한 투구 보여주던 최준호 발꼬여서 부상당하고
4라운드 34번 목지훈이 149를 존 안에 넣는데
쿠에바스가 145를 한가운데 꼽는거보고
더 겸손해져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벽 MLB로 1/4 복구했지만
아침에 애틀 또 진거 확인하고
야구 쉽지 않다는 생각했네요.
다들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MLB부터 많이따시길 ㅎ
작년부터 감을 잡았는데
아직도 징크스처럼 안풀리는게 야구시즌 일요일입니다.
KBO도 제대로 못보는 경우가 많고
수면 싸이클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타입이라
MLB도 6시에 겨우 보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말리네요.
이번 야구시즌 크게 이득보고 있는데
2주전 주말이랑 그저께 KBO부터 꽤 손해가 컸네요.
완벽한 투구 보여주던 최준호 발꼬여서 부상당하고
4라운드 34번 목지훈이 149를 존 안에 넣는데
쿠에바스가 145를 한가운데 꼽는거보고
더 겸손해져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벽 MLB로 1/4 복구했지만
아침에 애틀 또 진거 확인하고
야구 쉽지 않다는 생각했네요.
다들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MLB부터 많이따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