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의 시대
작성자 정보
- 호크아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8 조회
- 10 댓글
- 목록
본문
믈브나 국야나 오버가 아주 잘 나오기 때문에
오버 위주의 배터들은 엄청 행복한 시즌일 것 같네요.
오늘 믈브도 8오버 2언더고 어제도 거의 오버고..
오즈들이야 기준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즌 마무리 될 때
언옵 비율 50대50 비슷하게 나오도록 조정한다지만,
아무래도 오버 비율이 더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하고요.
솔직히 야구.. 유리해 보이면 저배당 받는데 아시다시피 1위팀 승률이
높지 않은 야구인지라 배당 받은 만큼의 밥값을 할때보다 못할때가 많기에 어려운 종목이죠.
나중에 기준이 올라가면 모르겠지만 흐름으로 보아서는 지금은 오버 위주로 찍으면
왠만하면 들어오는 시기일 듯 합니다.
배당 낮은 승패나 홈팀에 불리한 마핸 같은 것을 가기 보다는 오버날 것 같은 경기만
찾아서 뱃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싶네요.
믈브는 언더오버 비율이 한 30대70 느낌으로 왠만하면 오버 나오는 흐름이고
국야는 40대60 정도로 오버 비율이 60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외로 더위에 지쳐서인지
국야는 미친듯이 오버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ps. 전 언더 좋아해서 오버 흐름이 매우 싫네요 ㅠ
오버 위주의 배터들은 엄청 행복한 시즌일 것 같네요.
오늘 믈브도 8오버 2언더고 어제도 거의 오버고..
오즈들이야 기준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즌 마무리 될 때
언옵 비율 50대50 비슷하게 나오도록 조정한다지만,
아무래도 오버 비율이 더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하고요.
솔직히 야구.. 유리해 보이면 저배당 받는데 아시다시피 1위팀 승률이
높지 않은 야구인지라 배당 받은 만큼의 밥값을 할때보다 못할때가 많기에 어려운 종목이죠.
나중에 기준이 올라가면 모르겠지만 흐름으로 보아서는 지금은 오버 위주로 찍으면
왠만하면 들어오는 시기일 듯 합니다.
배당 낮은 승패나 홈팀에 불리한 마핸 같은 것을 가기 보다는 오버날 것 같은 경기만
찾아서 뱃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싶네요.
믈브는 언더오버 비율이 한 30대70 느낌으로 왠만하면 오버 나오는 흐름이고
국야는 40대60 정도로 오버 비율이 60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외로 더위에 지쳐서인지
국야는 미친듯이 오버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ps. 전 언더 좋아해서 오버 흐름이 매우 싫네요 ㅠ
관련자료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