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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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한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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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지나가던 30-40대로 보이는 사람이 담배피는사람들쪽에
욕짓거리 계속하니까 60대로 보이시는 몸좋은 아저씨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재떨이로쓰는 통조림통 들고 조용히 가시더니 면상에 그대로 꽂아버리시고 개패듯패네요ㅋ
관록의힘 후덜덜하게 관람했네요
함부로 사람들한테 욕하다 비오는날 개맞듯쳐맞고 대자로뻗네
지나가던 30-40대로 보이는 사람이 담배피는사람들쪽에
욕짓거리 계속하니까 60대로 보이시는 몸좋은 아저씨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재떨이로쓰는 통조림통 들고 조용히 가시더니 면상에 그대로 꽂아버리시고 개패듯패네요ㅋ
관록의힘 후덜덜하게 관람했네요
함부로 사람들한테 욕하다 비오는날 개맞듯쳐맞고 대자로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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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오늘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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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 작성일
그러게요 집에서 안피우고 내려가서 피운다는 자체가 내가 성짛한번 죽이고 사는건데 그걸또 건드렸으니..내집에서 내가 피운다 그러겠어요 이제 성질 소문 났으니까요....
고니의한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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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한수
- 작성일
근데 흡연장쪽엔 씨씨티비없어요
좀나와야 씨씨티비있어서 발뺌하시면 무고죄로 역처벌 가능성도있음
목격자가 저포함 두명이라
저 60대아저씨 저랑 비슷한연배한명
쳐맞은놈 총 4명
좀나와야 씨씨티비있어서 발뺌하시면 무고죄로 역처벌 가능성도있음
목격자가 저포함 두명이라
저 60대아저씨 저랑 비슷한연배한명
쳐맞은놈 총 4명
바셀타이거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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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타이거즈 - 작성일
후회는 60대가 할거 같은데요..같은 아파튼데 금방 찾죠 특수폭행이고..멋있는게 아니고..집에가서 잠도 못잘거 같은데..길빵 아닌 이상 좋게 얘기하지 서로 득이 없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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