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인기글
주간인기글
월간인기글

이대성 "가스공사 진정성 있는 오퍼 없었다" 이건 뭔 댕댕이 소리지???

작성자 정보

  • 에이스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진정성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소속팀에서 금전적인 손해 감수하고 배려해줬으면
최소 1년 계약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싸인&트레이드로 팀에 도움이라도 주고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무슨 진정성있는 오퍼가 없었다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관련자료

댓글 15

보이면찍어님의 댓글

  • 보이면찍어
  • 작성일
진정성 있는 오퍼가 없었다는말은 배팅을 크게 하지 않았다 돈 적게 불렀다 이런 의미인가요 ㅎㅎ

에이스최님의 댓글의 댓글

  • 에이스최
  • 작성일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진짜 이대성은 예전 오리온스 계약할때도 인성 논란 있었는데
쟤는 진짜 문제 있네요...

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존이
  • 작성일
농구커뮤니티나 기사를 보면 가스도 삼성과 비슷한 금액으로 오퍼를 했다고 하던데요..
이대성이 생각하는 진정성 오퍼는 돈보다는 자기가 복귀했을때 삼성보다 늦게 오퍼를 했다 자존심 상한다 이것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kt와 FA 거의 가계약하고도 오리온으로 런 해버리고 인성.. 참...

보이면찍어님의 댓글의 댓글

  • 보이면찍어
  • 작성일
사실이라면 더 괘씸한데요?

비슷한 금액 오퍼했으면 의리상으로라도 배려해준 친정팀 선택해야 상도리 아닌가요?

그래놓고 진정성 타령하는건 자존심 문제보다 그냥 본인이 가스공사보다 삼성 가고싶었던건데 괜한 명분만들기 언론플레이 하는걸로 비춰지네요

뭉크84님의 댓글

  • 뭉크84
  • 작성일
전형적인 이기주의자

무적엘지2님의 댓글

  • 무적엘지2
  • 작성일
자기때문에 손해를봤는데 나몰라라하는~운동선수들 너무해요

헬로몽키님의 댓글

  • 헬로몽키
  • 작성일
이대성 얘는 진짜 자기 밖에 모르는 놈이네요 그리고 이대성보다 저런놈을 영입한 삼성이 제일 개객기고요

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존이
  • 작성일
그렇죠.. 여배로 치면 페퍼가 이다영,이재영을 데려온 거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그러나 삼성입장도 이해는 되긴 되요 전 이대성이가 더 개객기...

삼성이야 팬을 위해서라도 성적이라도 좋아야 하니깐요.. 너무 하위권에 있었으니......

패널 축복님의 댓글

  • 패널 축복
  • 작성일
가스공사에서 뭐라고 할지? 가스공사가 삼성 죽일듯이 잡을듯요 ㅎㅎ

인피니티님의 댓글

  • 인피니티
  • 작성일
지삐몰라~  딱이네요ㅋㅋ

랑보선생님의 댓글

  • 랑보선생
  • 작성일
가스는 낙현이 팀이니까 벨란겔까지 또 있으면 지맘대로 못하죠 김시래도 떠나는 삼성가는게 낫다고 생각한듯

또님의 댓글

  • 작성일
진정성이 없었다(연봉이 구리다)

커피님의 댓글

  • 커피
  • 작성일
역시 예전부터 지밖에모르더니ㅎㅎ

알콩달콩님의 댓글

  • 알콩달콩
  • 작성일
에효..

화곡동불가리님의 댓글

  • 화곡동불가리
  • 작성일
너는 진정성이 있어서 구단에서 해외진출 승락해줬니?
전체 11,946 / 43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천안특별시
    LV.50
  • 벳월드뚜뚜
    LV.50
  • 봉봉봉
    LV.50
  • 4
    커피
    LV.50
  • 5
    알콩달콩
    LV.49
  • 6
    보리보리
    LV.49
  • 7
    김도기
    LV.49
  • 8
    애빙
    LV.49
  • 9
    카츠
    LV.49
  • 10
    밍크라떼
    LV.49
  • 밍크라떼
    266,626 P
  • 아찌당
    237,275 P
  • 호이짜용
    231,125 P
  • 4
    카츠
    223,448 P
  • 5
    폴카닷
    216,850 P
  • 6
    마귀전하
    185,875 P
  • 7
    원픽김소연
    181,165 P
  • 8
    너구리 OG
    176,630 P
  • 9
    불방맹오빠
    169,690 P
  • 10
    이회장
    159,475 P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