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손흥민급 재능으로 불리는 역대급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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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수원 유스 안주완
역대 수원유스중 최고 유망주로 평가
작년 중2나이때 이미 중등무대 정복
현 연령별대표 7번 에이스 최근 한일전 2경기 3골 넣음
현장지도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물건이 나왔다는 평
이종찬 감독은 안주완에 대해 “아직 2학년으로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오늘의 해트트릭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주완은 올해 중등리그 K리그 주니어A에서도 22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안주완의 득점의 비결은 스피드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주완은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하며 수비수를 괴롭혔다.
이에 안주완은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가 빨라서 공격수를 맡았다”며 “호날두가 롤모델이다.
호날두의 스피드와 득점력 모두 멋있다”고 언급했다.
성장속도가 지금 바이에른 뮌헨 링크 뜨고 있는 2007년생 수원삼성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승수보다도 더 빠름
역대 수원유스중 최고 유망주로 평가
작년 중2나이때 이미 중등무대 정복
현 연령별대표 7번 에이스 최근 한일전 2경기 3골 넣음
현장지도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물건이 나왔다는 평
이종찬 감독은 안주완에 대해 “아직 2학년으로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오늘의 해트트릭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주완은 올해 중등리그 K리그 주니어A에서도 22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안주완의 득점의 비결은 스피드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주완은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하며 수비수를 괴롭혔다.
이에 안주완은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가 빨라서 공격수를 맡았다”며 “호날두가 롤모델이다.
호날두의 스피드와 득점력 모두 멋있다”고 언급했다.
성장속도가 지금 바이에른 뮌헨 링크 뜨고 있는 2007년생 수원삼성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승수보다도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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