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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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2년생 33살 입니다 제애길 잠깐 하자면 어릴땐 운동부로 하다 성인이후 번듯한 직장없이 그냥 부모 그늘에서 생활하며 노는거 좋아하고 여자에게 홀려 선물주고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이 힘들어지고 그렇게 저도 빚을 지게 되고 그간 옆을 지키던 여자친구도 미래가 무섭다고 떠나갔네요 하지만 마음 단단히먹고 현재 기흥 삼성현장에 3달차가 되었네요.. 빚은5천정도.. 오늘은 근로자에날이라 유급휴무인데 독하게 맘을 먹고 쿠팡지원해서 새벽에일어나 쿠팡도 가네요 점점 제가 스스로도 독해지는거 같아 뿌듯하지만.. 33살이란 늦은나이라.. 앞으로걱정이긴하네요..ㅎㅎ 우리 회원여러분들도 5월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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