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서 25일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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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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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작업 근무라 쉬지도 못하고 씁쓸하네요 아침에 일 끝나고 혼술이나 하고 자야것네요
올해는 타 요기저기 봐도 혼술 하시는분 들이 많이 늘었네요.... 이시간에 모텔들도 방이 있다하니
클수마스가 어릴적 처럼 낭만있어 보이지가 않는 느낌이네요
올해는 타 요기저기 봐도 혼술 하시는분 들이 많이 늘었네요.... 이시간에 모텔들도 방이 있다하니
클수마스가 어릴적 처럼 낭만있어 보이지가 않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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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한국촌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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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놈 - 작성일
어릴때는..
이런날이나..명절 어느때든지
동네.변화가가..시장 부쩍부쩍하듯이
그랫는데..
이제는.어느 날이든..비슷하고
아주조금 더 사람들이많지..
많이..시대나흐름이
바꼈네요.이것저것 겪으면서...
이제 곧 마치실건데 수고많으셨어요.
혼술 조금만 하시고.좋은꿈 꾸셔요
이런날이나..명절 어느때든지
동네.변화가가..시장 부쩍부쩍하듯이
그랫는데..
이제는.어느 날이든..비슷하고
아주조금 더 사람들이많지..
많이..시대나흐름이
바꼈네요.이것저것 겪으면서...
이제 곧 마치실건데 수고많으셨어요.
혼술 조금만 하시고.좋은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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